기사 (1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4ㆍ3바로알기①/ 해방과 함께 찾아온 남북 분단 제주 4ㆍ3 사건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 동화 로봇개(30)/ “복슬이 데려가야죠” “아앙앙앙~”순자가 눈물방울을 주룩주룩 흘리며 큰 소리로 울었다. 엄마가 주방에서 뛰어왔다. 입을 ... 동화 로봇개(29)/ “그만 가. 똥개야” 3년 전…….3년 전, 공 박사네 집.순자는 거실을 기어 다니기도 하고, 일어나 걷기도 했다. 강 ... 동화 로봇개(28)/ “네가 복슬이였니?” 탑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반대편 가로수를 받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차들도 급정거를 하면서 도로는 차... 동화 로봇개(27)/ 버려진 개라고 쓰레기 취급 마세요 동화 로봇개(27)/ 버려진 개라고 쓰레기 취급 마세요 동화 로봇개(26)/ “돈과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게 뭔지 아니? 바로 사랑이야” 밖에서 스카이가 막고 있는 동안, 방안에 들어선 맹자는 헤드랜턴을 켜고 이리저리 방을 둘러보았다. ... 동화 로봇개(25)/ “누구야? 도, 도… 도둑!” 맹자는 복도로 나와서 안전모에 단 헤드랜턴을 켰다. 방을 하나하나 살폈다. 시추 강아지들도 방문 앞... 동화 로봇개(24)/ ‘지금 믿을 건 너희 둘밖에 없어’ 그 시각, 공 박사네 집에서는 강 여사가 벽시계를 지켜보며 맹자를 기다렸다. 영어학원에서 전화가 왔... 동화 로봇개(23)/ ‘지금 믿을 건 너희 둘밖에 없어’ 스카이는 겹겹이 쌓인 쇠창살 우리를 기웃거리며 돌아다녔다. 달빛이 울타리 안을 비췄지만, 어두 껌껌... 동화 로봇개(22)/ 일이 잘되든 못되든 구출이야 저녁 늦은 시간. 맹자는 낮에 찍은 유기견보호소 사진을 프린트해 책상 위에 놓고 곰곰이 생각에 잠겼... 동화 로봇개(21)/ 억울하면 무럭무럭 자라던가 동화 로봇개(21)/ 억울하면 무럭무럭 자라던가 동화 로봇개(20)/ 유기견보호소 대소동 동화 로봇개(20)/ 유기견보호소 대소동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