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4건)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4-03 15:01 | 436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04-03 14:54 | 436호
시그림 | 정동원 독자 | 2019-03-27 15:46 | 43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3-20 15:50 | 434호
메마른 땅에 봄비는내 얼굴을 빛나게 해주는구려밤새 소리 없이 내렸구려겨울 움츠렸던 내 마음까지깨끗이 씻어주는 듯모두 다 한마음이 아닐까 하노라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03-20 15:42 | 434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9-03-14 16:23 | 433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03-14 16:22 | 433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3-07 15:08 | 432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9-03-07 14:51 | 43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2-21 11:00 | 430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02-21 10:43 | 430호
시그림 | 조진 향우 | 2019-02-14 09:23 | 429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1-30 16:50 | 428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01-30 16:39 | 428호
시그림 | 정동원 독자 | 2019-01-23 15:48 | 42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1-17 09:40 | 426호
시그림 | 설상환 독자 | 2019-01-17 09:27 | 42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1-02 16:10 | 424호
시그림 | 권연수 독자 | 2019-01-02 16:00 | 424호
요리를 잘한다.잘 먹는다.착하다.그림을 잘 그린다.만들기를 잘 한다.타자를 잘 친다.피구 피하는 걸 잘한다.공부를 잘 한다.후배들을 잘 돌봐준다.말이 많아서 친화력이 좋다.
시그림 | 유승혜 학생 | 2018-12-22 11:08 | 4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