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민으로 대대손손 살겠다는 꿈이 실현되는 선거 나의 오랜 꿈은 농민이다. 4년 전 귀농을 감행해 순창에 살며 농사는 못 짓지만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작은 물방울’ 되어줄 정치인 총선이 코앞이다. 총선이든 지방선거든 선거 기간이면 내 욕심 채워보고자 후보 주변에서 ‘열 일(여러... 배부른 돼지, 소크라테스 공무원, 상인, 귀농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최근 인구 관련 취재를 하던 중 한 사람이 이렇게... 힘이 센 건 우리다 해피니스 센터 내 기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다. 기관들이 모두 법에 의해 만들어지고, 세금으로 운... 민주당 한 예비후보 지지자의 ‘오만’ “이번 4ㆍ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싶지 않다.” 기자 아닌 유권자로서 군내 몇몇... 대중교통 순창에 처음 왔을 때 이동 수단이라고는 튼튼한 두 발과 자전거뿐이었다. 어느 날 비닐하우스에서 농사... 퇴비공장 핵심은 건축법 위반 여부 미확인 군정 질문이 무려 7년 2개월여만에 이뤄졌다. 바로 앞 군정질문이 2012년 12월에 있었다고 하니... 우리는 물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언론 선거보도 전략 연수에 참여했다. 꽤 많은 지역에서 기자들이 ... 달님, 좋은 기사 쓰게 해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지구가 몸살을 앓는데도 대보름 달이 휘영청 떴다. 절로 손이 모이고 고개가 숙... 진실로 ‘주민’ 생각하는 정치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 아니 전 세계가 어수선한 분위기다.신종 코로나 사태를 보고 있자니 2... 설 대목장, “오늘만 같아라” ‘민족 대이동’하는 명절인 설날은 많은 귀성객으로 모처럼 순창에 활력이 넘친다.해가 지면 사람이 없... 순창군 장애극복발표회 ‘유감’ 지난해 12월 20일, 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송년식과 장애 극복 발표회’라는 행사가 이있었다. 장애...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