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9건)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12-06 14:26 | 420호
오도바이 타고 가다사고 나119 구급차 불렀다병원 가보니뼈는 이상 없고머리 이마 코 타박상만 입어천만다행119 구급대는위급환자 위해 수고하신다고마웠다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8-12-06 14:13 | 420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11-22 13:41 | 418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11-22 13:30 | 418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11-08 13:45 | 41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10-25 14:06 | 414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8-10-25 13:44 | 414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10-18 14:37 | 413호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8-10-18 14:35 | 413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10-11 14:41 | 412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8-10-11 14:18 | 41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9-13 13:59 | 409호
너 나 없이 잘 살자고뛰고또 뛴다하늘은 넓고땅도 넓구나온 천지가 둘러보아진다크게 보니 만족하고작게 보니 확실하네우리 한마음 한뜻으로합쳐나갈 때어느새 그 꿈들이 이루어졌네웃으면서.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8-09-06 14:15 | 408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8-30 14:13 | 407호
착하다.체력이 좋다.나는 멋지다.잘 웃는다.요리를 조금 잘한다.운동을 잘 한다.나는 소중하다.내가 좋다.난 나를 사랑한다.가족을 엄청 사랑한다.
시그림 | 설재민 학생 | 2018-08-22 13:51 | 40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8-16 14:12 | 405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8-16 14:09 | 405호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8-08-09 14:35 | 404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7-25 14:38 | 403호
누군가가 그리워가슴 설레는 날거울 앞에 앉았다등 뒤에 누가 있나두리번 두리번아무도 없다거울 속은 누구지아무리 보아도내가 아니다피-ㅇ 어지럽다눈물이 흐른다
시그림 | 박진희 시인 | 2018-07-25 14:23 | 4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