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는 왜 기자를 하고 있을까 ‘나는 왜 기자를 하고 있을까?’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다. 쉽고 명확하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 ... 주민들이 지켜보고 요구해야 한다 한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경천산책로를 따라 달리기를 하다 보니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맑... 쌍치 주민들에게 박수를 쌍치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 순창샘물 취수공 확대 등을 막아냈다.지난 20일 순창샘물비상대책위원회가 ... ‘대깨’, 대가리 깨져도… 1월 20일, 1호 환자가 발생한 코로나19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위기상황에 똘똘 뭉치는 특유의... 농민으로 대대손손 살겠다는 꿈이 실현되는 선거 나의 오랜 꿈은 농민이다. 4년 전 귀농을 감행해 순창에 살며 농사는 못 짓지만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작은 물방울’ 되어줄 정치인 총선이 코앞이다. 총선이든 지방선거든 선거 기간이면 내 욕심 채워보고자 후보 주변에서 ‘열 일(여러... 배부른 돼지, 소크라테스 공무원, 상인, 귀농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최근 인구 관련 취재를 하던 중 한 사람이 이렇게... 힘이 센 건 우리다 해피니스 센터 내 기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다. 기관들이 모두 법에 의해 만들어지고, 세금으로 운... 민주당 한 예비후보 지지자의 ‘오만’ “이번 4ㆍ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싶지 않다.” 기자 아닌 유권자로서 군내 몇몇... 대중교통 순창에 처음 왔을 때 이동 수단이라고는 튼튼한 두 발과 자전거뿐이었다. 어느 날 비닐하우스에서 농사... 퇴비공장 핵심은 건축법 위반 여부 미확인 군정 질문이 무려 7년 2개월여만에 이뤄졌다. 바로 앞 군정질문이 2012년 12월에 있었다고 하니... 우리는 물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언론 선거보도 전략 연수에 참여했다. 꽤 많은 지역에서 기자들이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