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9건)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8-24 17:14 | 357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8-17 13:42 | 356호
밤비 소리 없이 내리는 고즈넉한 밤그리움에 멍든 가슴 안고불 꺼진 캄캄한 방에 홀로 누워아무도 모르게 베갯잇 촉촉이신음하며 잠 못 들고 세는 밤누구의 탓 아닌 밤이 야속할 뿐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8-10 13:09 | 355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7-08-10 13:08 | 355호
지게에 짐을 지고목적지까지 가려면몇 차례 쉬어가야도달할 수 있네땀 흘리고 고생하여목적지에 도착하면마음 기쁘고고생했던 순간들이보람으로 느끼네인생 삶도지게로 짐 지는 것과 같네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7-08-03 14:44 | 354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7-27 14:07 | 353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7-19 16:42 | 35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7-13 14:25 | 351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6-22 17:58 | 349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6-15 14:43 | 348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7-06-15 14:42 | 348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6-08 14:27 | 347호
나는 간다 세월따라 노래따라어디론지 가고 있다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즐거움따라나는 간다가는 그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나도 몰라그냥 마냥 기쁜 곳이라고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7-06-01 14:14 | 346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6-01 14:14 | 346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5-25 15:02 | 345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5-18 15:26 | 344호
시그림 | 최성춘 시인 | 2017-05-18 15:26 | 344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5-11 15:19 | 343호
시그림 | 우문식 독자 | 2017-05-03 15:23 | 34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