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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뒤 회문산 안정마을 산등성이에 운무가 휘돌아 감고 있는 모습. 회문산 신선이 붓에 하얀 구름을 묻혀 부드럽게 산에 그림을 그려 놓은 듯 보인다.
나도한컷 | 윤덕환 기자 | 2012-04-19 01:15 | 97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2-04-19 01:13 | 97호
기자수첩 | 정기애 기자 | 2012-04-12 12:52 | 96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2-04-12 12:50 | 96호
나도한컷 | 정기애 기자 | 2012-04-12 12:45 | 96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2-04-12 12:43 | 96호
기자수첩 | 조재웅 기자 | 2012-04-05 11:35 | 95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2-04-05 11:34 | 95호
나도한컷 | 정기애 기자 | 2012-04-05 11:29 | 95호
발그레한 그리움이톡톡깨어난다움트는기지개마다새록새록부풀어 오르는설렘 위에서는망울망울향그러운봄바구니 안에서는들썩들썩
시그림 | 강만순 독자 | 2012-04-05 11:27 | 95호
기고발언 | 이상권 독자 | 2012-04-05 11:26 | 95호
나도한컷 | 정기애 기자 | 2012-03-29 18:02 | 94호
기자수첩 | 조남훈 기자 | 2012-03-29 17:58 | 94호
논단시론 | 장호순 교수 | 2012-03-29 17:57 | 94호
퍼내고퍼내어도넘쳐 흐르는옹달샘채우고채워도넘쳐나지 않는항아리태우고태워도못다 태운장작불사랑이란태울수록모락모락솟아나고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2-03-29 17:53 | 94호
기고발언 | 박동철 독자 | 2012-03-29 17:50 | 94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2-03-29 17:49 | 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