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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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말] 아어우리말(72)/탄생 100주기일까? 탄생 100주년일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8-10-11 14:36 | 41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71)/ “추석 잘 보내십시오”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9-19 15:17 | 41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70)/ “폭우로 급속히 강물이 붇기 시작했습니다”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9-06 14:16 | 40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9)/ ‘육계장’ 말고 ‘육개장’ 한 뚝배기 어때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8-22 13:54 | 40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8)/ ‘날으는 돼지?’ → ‘나는 돼지’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8-09 14:36 | 40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7)/ 잔치를 벌릴까? 벌일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7-19 14:31 | 40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6)/ 제5의 맛, 감칠맛을 아시나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7-05 15:41 | 40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5)/ 어째서 밤을 새지 않고 밤을 새워야 할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6-21 13:35 | 39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4)/ ‘애시당초’가 아닌 ‘애당초’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6-07 13:22 | 39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3)/ 체했을 때 이곳을 누르면 ‘직방’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5-24 13:35 | 39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2)/ 부술 것은 ‘부숴’버려야지 ‘부셔’버리지 마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5-10 14:50 | 39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1)/ 얼굴의 ‘붓기’ 말고 ‘부기’를 빼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4-26 13:47 | 39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0)/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 달라지는 말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4-11 16:46 | 38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9)/ ‘서슴치’는 서슴지 말고 ‘서슴지’로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3-29 13:07 | 38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8)/ ‘염치 불구’는 더 큰 결례, 꼭 ‘염치 불고’로!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3-14 16:32 | 38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7)/ ‘자랑스런’ 태극기가 아닌 ‘자랑스러운’ 태극기!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2-28 13:24 | 38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6)/ 같은 의미 다른 기능, ‘첫’ / ‘처음’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2-08 13:33 | 38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5)/ ‘연도와 년도, 연식과 년식’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1-25 14:07 | 37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4)/ ‘마냥 / 만큼 / 간’ 띄어쓰기, 그때그때 달라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8-01-11 14:10 | 37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3)/ 일본군 위안부…‘강제’와 ‘자의’의 차이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2-28 14:29 | 37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