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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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말] 아어우리말(52)/ ‘한랭’과 ‘한냉’ 무엇이 맞을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2-14 14:08 | 37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1)/ 엎어지든, 자빠지든 넘어지는 것은 매한가지?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1-30 13:33 | 37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50)/ 딱딱하고 애매한 말투가 습관이라면…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1-16 13:51 | 36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9)/ ‘눈꼽’, ‘눈쌀’은 비표준어, ‘등쌀’이 옳은 까닭은?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1-02 14:13 | 36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8)/ ‘윗어른’이 아니라 ‘웃어른’을 공경합시다!
이혜선 편집위원 | 2017-10-19 14:37 | 36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7)/ 추석 잘 세(새)지 말고 잘 쇠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9-27 16:45 | 36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6)/ ‘자그만한’ 것은 없고 ‘자그마한’ 것만 있지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9-14 15:09 | 36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5)/ 틀리기 쉬운 동사의 기본형들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8-31 15:08 | 35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4)/ ‘팔힘’을 길러야할까? ‘팔심’을 길러야할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8-17 13:44 | 35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3)/ 먼지털이가 맞을까? 먼지떨이가 맞을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8-03 14:46 | 35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2)/ 맨얼굴은 민얼굴ㆍ민낯으로 써야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7-19 16:43 | 35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1)/ 소개는 ‘직함’ 먼저 ‘이름’ 나중에 말해야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7-05 16:17 | 35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40)/ 좇을 것인가 쫓을 것인가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6-15 14:44 | 34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9)/ 사물압존법은 이제 그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6-01 14:15 | 34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8)/ ‘학부형’은 남녀 차별적 표현, ‘학부모’로 써야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5-18 15:28 | 34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7)/ 익숙해서 습관적으로 틀리게 되는 표현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5-03 15:25 | 34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6)/ ‘입발림 소리’보다는 ‘입바른 소리’ 하는 후보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4-19 16:01 | 34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5)/ 바지는 늘여야 할까, 늘려야 할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4-05 16:13 | 33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4)/ 박근혜 전 대통령, 피의자 신문 잘 마쳤나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3-22 16:35 | 33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33)/ ‘스트레스로 빨간 귓불, 횡격막호흡으로 가라앉혀볼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7-03-09 13:23 | 3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