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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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서울떽(63)/ 억장 무너지는 벚꽃잎만 휘리릭 떨어지네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4-14 16:22 | 24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62)/ 꾸척시럽게 아양을 떨면서 땅들 곁으로 가야겄지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3-31 16:11 | 23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61)/ 촌티가 물씬 풍기는 순창떽, 테레비 나왔어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3-18 14:40 | 23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60)/ 내가 내 멋에 사는 것, 꿈꾸는 것은 자유이리니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3-03 16:41 | 23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9)/ 엄니들의 은공을 워치코롬 갚은당가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2-13 14:44 | 23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8)/ “웃음소리 뒤로 하고 꽃상여 타셨제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1-30 15:19 | 23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7)/ 독사 친구들 부부동반 여행 갔다왔어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1-16 14:09 | 22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6)/ 호숙아, 일년간 옹골차게 살아내느라 애썼다!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5-01-02 09:06 | 22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5)/ ‘겨울이 맛나게 익어 가구만이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2-19 21:07 | 22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4)/ 손 발 묶는다고 새벽닭이 안 우는 것도 아닌디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2-05 14:44 | 22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3)/ 병원에는 워쩌케든 뽀짝 안 가려고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1-21 13:52 | 22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2)/ 발 좀 삐었다고 알탕갈탕 움직여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1-10 15:56 | 21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1)/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0-24 21:20 | 21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50)/ 일년농사 도로아미타불 된다 생각허니 옴팡 눈물이 났네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10-10 09:35 | 21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9)/ 비가 주룩주룩 내링게 알밤까기 수월한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9-26 15:52 | 21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8)/ 오메, 서울떽 얼굴에 단풍 들어 부렀네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9-05 15:34 | 21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7)/ “나 보구 시 쓰라고, 워메 미쳤는 갑다.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8-22 14:14 | 20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6)/ 떴네! 떴어! 무엇이 떴나?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8-01 15:40 | 20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5)/ 디지게 농사짓고 살았는디 손에 쥔 것은 없고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7-18 14:40 | 20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4)/ 오정자 농활왔던 학상들, 잘 지내고 있겄지 잉!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7-04 16:41 | 2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