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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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서울떽(43)/ ‘떡잎 전에 따버리지 않으면 나중에 도끼로 벤다’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6-20 16:51 | 20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2)/ 바우 우게 있는 소나무가 괜히 멋지당가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6-06 14:17 | 19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1)/ 30년 전 봄날, 눈물 주룩주룩 흘리며 불렀던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5-23 15:20 | 19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40)/ 노오란 리본들과 아이들의 글들이 나부끼네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5-02 15:04 | 19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9)/ 하나 둘 잎 피워내는 산 더덕은 아조 쥑이제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4-17 15:58 | 19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8)/ 느릿느릿 험서도 항꾸네 인생을 즐기는 맛!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4-04 13:31 | 19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7)/ 함께 살았던 세월의 힘이 이런 걸까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3-21 15:35 | 18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6)/ 당게당게허다능게 뭔줄 아신당가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3-07 15:25 | 18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5)/ 올해 서울떽의 인생엔 어떤 인연이 기다릴까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2-21 15:02 | 18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4)/ 싸목싸목 눈 녹던 모습들, 모다 어디로 갔을까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2-07 14:52 | 18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3)/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1-16 16:32 | 181호

[농사이야기] 서울땍(32)/ 황홀한 회문산 일출을 보고 왔당께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4-01-03 16:35 | 17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1)/ 하! 수상한 시절 모다들 안녕허신게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2-20 14:40 | 17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30)/ 시방까정 오지게 행복한 서울떽이여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2-06 14:43 | 17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9)/ 짐장 떡 하니 끝내놓고 첫눈 와붕게...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1-22 09:21 | 173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8)/ 순창자랑 대놓고 좀 해보고자픈디~!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1-08 14:58 | 171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7)/ 통통한 가실 닮은 최고의 찬사 ‘오메 징한 것!’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0-25 14:01 | 169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6)/ 시와 같은 벗들만 있다믄 행복한 서울떽이지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10-11 15:19 | 167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5)/ 달님께 소원 빌새가 없도록 허벌나게 바빴지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09-27 14:26 | 165호

[농사이야기] 서울떽(24)/ 왜 돌아가시믄 더 생각나는지 몰라라

황호숙 황홀한농부 | 2013-09-06 14:05 | 16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