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건)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9-02 15:29 | 505호
아침엔 가을이 와 살다가한낮이면 여름이 와 산다밤에는 신선한 잠에 취해 살다가 진종일 울어대는 장마철로 산다등진 세월 왔다갔다 제철 못 찾아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8-12 14:19 | 50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7-22 17:31 | 500호
시그림 | 이민서 학생 | 2020-07-22 17:10 | 500호
시그림 | 최경순 독자 | 2020-07-15 13:48 | 499호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20-07-08 15:17 | 498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07-01 16:33 | 49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6-24 13:50 | 496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6-24 13:39 | 496호
시그림 | 장진희 독자 | 2020-06-17 15:41 | 49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6-11 14:11 | 494호
시그림 | 최경순 독자 | 2020-06-11 14:02 | 494호
채계산 정상 송대봉 올라내려다보면 장관이다섬진강물 굽이쳐 흘러바둑판같은 적성평야농용수 되어준다가을에 벼 누렇게 익으면황금평야된다주변 산 마을그림처럼 아름답구나
시그림 | 정동원 독자 | 2020-06-03 17:01 | 493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5-27 15:35 | 492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20-05-27 14:23 | 492호
시그림 | 장진희 독자 | 2020-05-20 17:51 | 491호
이 밤도 휘영청달이 밝아달은 저리 밝은데달빛서린 창가에홀로 앉아옛 노래 불러 봐도시원치가 않고못 잊을 미련 때문에가슴에 멍이 들었소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05-20 15:49 | 491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5-14 14:32 | 490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5-14 14:23 | 490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4-2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