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9건)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20-02-05 15:23 | 47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1-22 16:01 | 476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20-01-22 15:53 | 476호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20-01-15 15:50 | 47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1-08 15:24 | 474호
혼자 길 걷다 보면여러 생각 떠오른다사랑했던 사람보고싶은 사람고생했던 일즐거웠던 일생각이 난다길 걷다 보면지난날이주마등처럼스쳐 간다
시그림 | 정동원 독자 | 2020-01-08 15:13 | 474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1-01 13:59 | 473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2-26 15:39
한없는 사랑으로늘 한결 같으신하늘의 자비오늘도변함없이베푸시고큰 은혜 내리사한 평생 짧은 세월빛나게 살도록참빛으로날마다 축복하소서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12-26 13:48 | 47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12-19 14:46 | 471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2-17 09:43 | 470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1-29 14:49 | 468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11-21 17:31 | 46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11-13 16:34 | 46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1-13 16:34 | 466호
세상살이에 찌든 마음어찌해야 깨끗해질까성경과 기도를…불경과 염불을…명상과 정진을…아예 세탁기에 돌려본다몇일 후에 꺼내어다시 세상살이를…하루가 멀다 하고또 때가 찌든다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9-11-07 16:19 | 46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0-31 17:00 | 464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10-31 17:00 | 464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10-17 15:44 | 46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0-17 15:44 | 4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