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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에 들어서면 오랜 시간이 깃든 객사가 있다. 아~주 가끔씩 사람들이 보러오곤 한다. 순창초는 순창에서 가장 선배들이 많이 있고 훌륭한 학교라고 생각한다.
기획연재 | 정서희 학생기자 | 2022-07-13 08:44 | 595호
신기하고 당황스럽고 열대과일이 우리나라에서 자랄 정도로 우리나라가 뜨거워졌다는 것이 무서워서 찍었습니다.
기획연재 | 임지호 학생기자 | 2022-07-13 08:44 | 595호
기획연재 | 정시향 학생기자 | 2022-07-13 08:44 | 595호
기획연재 | 강인선 학생기자 | 2022-07-13 08:44 | 595호
기획연재 | 최은진 학생기자 | 2022-07-12 17:50 | 595호
기획연재 | 김석균 | 2022-07-06 08:25 | 594호
기획연재 | 박연옥 | 2022-07-06 08:25 | 594호
수령 350년 소나무 45여 그루이상진순창군 금과면 고례리 마을은 수령이 350년 된 소나무 45여 그루가 작은 무리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기획연재 | 이상진 | 2022-07-06 08:24 | 594호
기획연재 | 이수종 | 2022-06-22 09:38 | 592호
기획연재 | 선산곡 작가 | 2022-06-22 09:37 | 592호
기획연재 | 최육상 기자 | 2022-06-22 09:37 | 592호
기획연재 | 정삼채 | 2022-06-22 09:37 | 592호
기획연재 | 이호 | 2022-06-22 09:37 | 592호
기획연재 | 농업기술센터 | 2022-06-22 09:37 | 592호
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양환욱(6.15) 내가 어렸을때는 옷을 반듯하게 펴기위해 방망이로 두들긴다.주로 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다.요즘은 다림질을 한다.
기획연재 | 양환욱 | 2022-06-22 09:37 | 592호
기획연재 | 김정호 | 2022-06-21 14:57 | 592호
기획연재 | 박형주 | 2022-06-21 14:53 | 592호
기획연재 | 최육상 기자 | 2022-06-15 08:35 | 591호
기획연재 | 최육상 기자 | 2022-06-15 08:35 | 5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