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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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말] 아어우리말(25)/ ‘빠르면’과 ‘이르면’/‘∼던(지)’와 ‘∼든(지)’
이혜선 편집위원 | 2016-11-09 16:12 | 31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24)/ “팥소 가득 붕어빵 주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6-10-26 15:30 | 31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23)/ ‘리을(ㄹ)’ 탈락의 함정
이혜선 편집위원 | 2016-10-12 15:45 | 31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22)/ 익숙한 ‘임대문의’ 어색한 ‘임차문의’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9-28 15:03 | 31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21)/ ‘묵은쌀’보다는 역시 ‘햅쌀’이죠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9-07 16:11 | 31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20)/ “한창 활동할 20대엔 한참을 일해도 거뜬”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8-24 15:32 | 30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9)/ 더위사냥 … 불볕더위, 찜통더위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8-11 13:30 | 30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8)/ “자, 여기 냉수 한잔 들이켜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7-20 16:07 | 30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7)/ ‘연배’와 ‘터울’이 말하는 나이 예절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7-07 15:00 | 30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6)/ 적금은 붇지 않고 붓는 것입니다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6-23 13:48 | 30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5)/ 교복은 ‘맞추고’ 정답은 ‘맞히고’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6-09 11:47 | 29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4)/ 첫 단추는 ‘꿰지’ 않고 ‘끼우는’ 것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5-25 16:16 | 29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3)/ 얼굴이 당겨요?(X) 땅겨요?(O)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5-11 16:20 | 29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2)/ 꽃은 ‘피고’ 담배는 ‘피우고’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4-27 16:38 | 29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1)/ 선거 치르는 날, 투표는 잘 하셨나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4-14 15:31 | 290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10)/ 봄나물이 입맛을 돋울까? 돋굴까?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3-30 15:03 | 288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9)/ 쓰다/씌다, 띠다/띄다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3-17 13:38 | 286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8)/ 요세/요새, 금세/금새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3-03 11:44 | 284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7)/ “이중표현을 피하면 표현력이 좋아져요”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2-18 11:38 | 282호
[우리글말] 아어우리말(6)/ 맞춤법, 정쟁의 도마 위에 우뚝 서다
이혜선 편집위원 | 2016-01-28 11:20 | 2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