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독자 (순창 남계)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의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민속마을 인근의 한 마을 버스정류장 모습이 ‘관광 청정 순창’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용기(47ㆍ순창읍 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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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의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민속마을 인근의 한 마을 버스정류장 모습이 ‘관광 청정 순창’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용기(47ㆍ순창읍 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