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색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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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색의 향연
  • 조현숙 독자
  • 승인 2010.11.1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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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독자(금과 방축)
지난 주말, 강천산은 그야말로 사람과 단풍 천국이었다. 올려다보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단풍터널 따라 행복한 미소, 상쾌한 발걸음 가득했던 늦가을 강천산의 풍경은 그렇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지난 주말, 강천산은 그야말로 사람과 단풍 천국이었다. 올려다보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단풍터널 따라 행복한 미소, 상쾌한 발걸음 가득했던 늦가을 강천산의 풍경은 그렇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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