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대식) 공동육묘장에서 ‘동진찰벼’ 어린 묘를 생산하여 첫 출하했다. 이대식 조합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농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ㆍ사진 : 순창농협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농협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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