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 서호마을 노원숙 어르신이 키운 목화. 행여나 줄기가 상할까, 목화가 바람에 날아갈까 무명실로 동여매 놓고, 애지중지 아끼며 키우고 있습니다. 하얀 솜털이 보이시나요? 요즘은 보기 힘든 목화입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의관 기자 qwer027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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