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북도의원>
김병윤 전 전북도의원(57ㆍ순창읍 순화)이 지난 10일, 제8회 한국범죄피해자인권대회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김 씨는 2007년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설립이사로 참여하여 그해 순창지회를 창립하고, 2014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순창지역의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과천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에서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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