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서예인 문화고을 순창 빛내
군내 서예인 두 명이 제2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각각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서예 발전과 자긍심을 높인 주인공은 김기욱(46, 순창읍 순화)씨와 김홍빈(23, 금과면 방축)씨로 각각 서각 부문 특선과 현대서예 부문에서 입선했다.
대한민국 서예대전은 한국서예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서예 공모전이다 이번 서예대전에서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예심사 사상 처음으로 출품작에 점수를 매겨 집계하는 OMR컴퓨터 채점 방식을 도입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입상 작품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울 서예 박물관에서 전시된다. 군내 서예인 두 명이 제2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각각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서예 발전과 자긍심을 높인 주인공은 김기욱(46, 순창읍 순화)씨와 김홍빈(23, 금과면 방축)씨로 각각 서각 부문 특선과 현대서예 부문에서 입선했다.
대한민국 서예대전은 한국서예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서예 공모전이다 이번 서예대전에서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예심사 사상 처음으로 출품작에 점수를 매겨 집계하는 OMR컴퓨터 채점 방식을 도입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입상 작품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울 서예 박물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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