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판 하나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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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 하나만 있었어도”
  • 조남훈 기자
  • 승인 2016.05.03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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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읍 궁전가든에서 순창나들목 앞 회전교차로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사고가 잦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얼마 전 만들어진 이곳 중앙분리대는 다른 곳과 달리 시작지점에 반사판이나 충격흡수장치 등 어떠한 안전시설물도 없는 상태로 야간에는 특히 위험하다. 파손된 차량을 수리하던 한 공업사 관계자는 “반사판 하나만 있었어도 사고를 많이 줄였을 것”이라며 안일한 행정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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