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주까지 새 도로가 뚫리며 승용차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 구 도로를 지난 3일 우연히 지나가다 보니 인계 심초의 버스정류장이 심하게 무너져 가고 있었다.상태로 봐서는 설치한 지 오래돼 보이지 않는 정류장인데… 차량 사고라면 사람이라도 다치지 않았을지 걱정될 정도로 심하게 정류장이 무너졌다.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이 2차 사고라도 나지 않으려면 복구가 시급해 보인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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