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 칠립마을 저수지 준설공사 이후 깎아지른 경사면과 굽은 길이 매우 위험해 보인다. 저수지 옆길을 다니는 주민과 아이들은 가로등도 없어 이 길을 다니다 자칫 물에 빠질 위험이 크다. 지금까지 사람 피해는 없었지만 동물 몇 마리는 빠져나오지 못했다. 주민들은 이곳에 안전 난간과 가로등을 설치해주기 바란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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