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려도 저 둑이 무사할까? 금산 공동묘지에서 외딴집으로 가는 길 아래 급경사지에 중간에 위치한 저수지, 산 아래 쪽 둑 중간부분 배수구가 무너져 불안하다. 관리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저 둑은 장마철 폭우에 견딜 수 있을까? 인적이 드물다고 비가 적게 내릴 리 없는 데, 방치한 것 같아 보기에 매우 불안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재식 편집위원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좌충우돌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촬영기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노자산’ 사례 연구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당선 [세월호10주기]“자식 먼저 보낸 아픔… 정부 용서할 수 없어”
주요기사 순창군 2024년 재정자주도 57.59% 제62회 순창군민의 날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라오스 근로자 30명 농번기 일손 도와 순창, 숨겨진 이야기(13)순창 고대사 쟁점 제11회 유등면민의 날
이슈포토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