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면 소재 영록건설(주) 서오성 대표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인재숙의 어려운 학생 급식비로 써달라며 재단법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서 대표는 “순창의 지역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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