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자율방재단, 칡넝쿨 등 제거작업
상태바
복흥자율방재단, 칡넝쿨 등 제거작업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7.07.13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흥면자율방재단(단장 마화룡)은 지난 4~5일, 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풀베기 및 가로수 칡넝쿨 제거작업을 펼쳤다.(사진)
방재단원과 복흥면 직원들은 대가천 가로수 길부터 총 5킬로미터(km) 구간에서 가로수에 엉겨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칡넝쿨 제거작업을 했다. 마화룡 단장은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 흘린 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안전한 복흥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 농부]순창군창업유통연구회 변수기 회장, 임하수 총무
  • 최순삼 순창여중 교장 정년퇴임
  • 선거구 획정안 확정 남원·순창·임실·장수
  • 순창시니어클럽 이호 관장 “노인 일자리 발굴 적극 노력”
  • 군 전체 초·중·고 학생 2000명대 무너졌다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