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자율방재단(단장 마화룡)은 지난 4~5일, 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풀베기 및 가로수 칡넝쿨 제거작업을 펼쳤다.(사진)방재단원과 복흥면 직원들은 대가천 가로수 길부터 총 5킬로미터(km) 구간에서 가로수에 엉겨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칡넝쿨 제거작업을 했다. 마화룡 단장은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 흘린 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안전한 복흥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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