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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의원간담회’
행정과ㆍ친환경농업과ㆍ체육공원사업소 현안 보고
2017년 07월 13일 (목)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수동권역 커뮤니티센터 안전진단업체 보고 받기로

순창군의회(의장 김종섭)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제365회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과, 체육공원사업소, 친환경농업과의 조례 개정 및 사업 관련 보고가 있었다.
행정과는 “적성 군부대 부대원이 순창군으로 주소지를 옮길 경우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정주인구 증대 지원 조례’ 개정안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인구 증대에 큰 효과가 없고 현재 상근 복무를 하는 장병들과의 차별 등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김종섭 의장은 “자연 감소는 막을 수 없다. 있는 주민들을 잘 지키라”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정봉주 부의장은 “군부대에 벙커와 레이더가 설치돼 전쟁 시 순창이 북한의 요격순위에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됐다는 말이 있다”며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주민들이 동의를 해줬으면 부대에서 우리 군을 위해 뭔가를 해줄 생각을 해야지 군에 보조금을 요청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전계수 의원은 “1인당 20만원주고 인구를 사오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등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친환경농업과는 고령 영세농을 위한 농기계사업단 설치 내용을 보고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공모해 확정된 사업이다. 의원들은 사업 자체에 대한 지적보다 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미 확정된 사업을 나중에 보고하는 형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김 의장은 “이게 뭐하자는 거냐”며 “공모 다 끝내고 얘기하는 것은 보고가 아니라 일방적인 통보다. 의원들이 해당 지역구의 사정과 주민 의견을 많이 알고 있는데 사업 전에 협의를 해야지 다 해놓고 추경 예산이나 승인해달라는 것 아니냐”고 질책했다.
체육공원사업소는 팔덕 구룡리 일대에 건립할 보조경기장 설치 계획 변경 및 사업비 증가 내용을 보고했다. 기존 계획은 야구ㆍ축구 겸용구장 1개소 설치였는데 야구전용구장 1개소와 겸용구장 1개소 등 2개 구장을 설치하기 위해 사업비 17억원 가량이 증액된다고 보고했다.
의원들은 군내 야구동호인 규모에 비해 과다하다고 지적했으나,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대회 유치 등 계획변경 배경을 설명하자 수긍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간담회 말미에 다음 간담회에서 수동권역 커뮤니티센터에 부실시공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업체의 보고를 받자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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