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읍면 소재지 정비 4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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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읍면 소재지 정비 4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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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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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7개 읍면에 대규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군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사진)
군은 현재 11개 읍면 중 7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총 410억여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순창읍과 복흥면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상태고 쌍치면, 구림면, 금과면, 동계면, 팔덕면은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들은 농민들이 살고 있는 소재지를 중심으로 생활여건 인프라를 개선하고 농민들의 공동체적 삶의 공간을 바꾼다는데서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다. 또 사업추진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군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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