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조계문 국악원장, 류재복 시조협회장, 설기호 동우회회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특히 복흥 농악단 회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함께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국악원 동우회 소리나래는 우리 고장의 풍물소리를 중심으로 군내의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타지 행사에도 초청받아 공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순창국악원에서는 군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풍물을 비롯하여 시조, 판소리, 민요, 무용, 태평소,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순창국악원 653-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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