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19일 ‘아빠와 데이트’ 행사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아이들과 아빠 40여명은 전북 현대 프로축구단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치킨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아빠와 이야기도 하고 같이 응원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신났다. 다음에 또 아빠와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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