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광 미르채(대표이사 나안균)는 지난 29일 군청을 찾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나안균 토광 미르채 대표는 “기탁금이 지역의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해 의미 있게 쓰여 많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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