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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임 향우 가족, 사랑의 빵 ‘나눔’
2017년 09월 07일 (목) 서경석 -

   
 
순창 출신 향우 3대가 펼친 ‘사랑의 빵 나눔 행사’가 알려져 화제다.
지난 2일(토), 서복임(53ㆍ경기 화성, 순창읍 백산 출신)ㆍ최명호 부부와 두 아들(성준, 성태), 며느리(김유진. 송재은), 손자 손녀와 두 사돈 부부 등 3대 세 가족이 모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중앙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었다.
이날 봉사는 쌍둥이인 두 아들과 두 며느리가 계획한 것. 두 며느리의 생일이 올해는 같은 날이라 뜻 깊은 생일을 기념일로 만들기로 하고 평소에 활동하고 있는 시어머니(서복임 향우)의 봉사지역(안양지구)에서 빵을 구어 나누는 봉사를 하기로 하고, 시부모와 친정 부모까지 함께하는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를 펼쳤다.
서복임 향우는 순창초(66회)ㆍ순창여중ㆍ순창여고(순창제일고와 합병)를 졸업한 순창토박이. 출향하여 결혼하고, 경기도 안양 지역에 거주하면서 대한적십자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4년도에는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돌파해 대한적십자 총재로부터 자원봉사 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모범적인 봉사활동가다. 지금은 경기도 화성시로 이주했지만 오랫동안 활동을 해온 안양에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서 향우는 대한적십자사 안양지구협의회에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봉사명인’으로 칭찬이 자자하다고.
서 향우 봉사 1만시간 달성 뒤에는 든든한 남편의 지원이 숨겨져 있다. 이 날도 두 아들과 며느리의 남다른 생각에 남편과 사돈들까지의 넉넉하고 따뜻한 인정이 보태져 더욱 뜻 깊었다. 세 가족 열 한명이 정성껏 만들고 구운 빵은 경기도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와 서 향우가 소속되어 있는 ‘동안봉사회’ 반찬세대 10세대에 전달했다.
서복임 향우는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두 며느리와 두 집안 사돈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 봉사는 나에게 기쁨과 건강 그리고 행복을 두 배 이상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큰 자산”이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참 봉사의 의미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결혼 33년차 서복임 향우는 남편 최명호 씨와 사이에 쌍둥이 두 아들을 두었다. 고향인 백산리에는 육남매를 낳고 기르신 어머니와 동생이 살고 있다.
글ㆍ사진 서경석(서복임 향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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