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회장 김용기)가 최근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반과 육군 35사단의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현장(쌍치면)을 방문, 장병들을 위로했다.(사진)11월 7일 현재 발굴 현황은 유해 2구와 유품 200여점이 발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굴단은 오는 10일까지 쌍치 지역에서 발굴 작업 후 11~16일까지 복흥 지역에서 발굴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평통 순창군협의회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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