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쌍치면 메주콩 수매 현장은 추운 겨울 날씨와 달리 온기가 넘쳤다.(사진) 이날 일기예보와는 달리 찬바람과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쌍치 농가주부모임(회장 배미자) 회원들이 천막을 치고 따뜻한 어묵과 떡, 음료 등을 준비하여 농민들의 추위를 덜어주었다.이날 순창장류주식회사는 40킬로그램 들이 5000가마를 정부수매가보다 높은 kg당 4150원에 수매해 농민들의 얼굴을 펴게 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재식 편집위원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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