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정보통신기술 용어 알면 올림픽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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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정보통신기술 용어 알면 올림픽이 더 즐겁다
  • 서보연 기자
  • 승인 2018.02.13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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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기치는 ‘문화올림픽’, ‘환경올림픽’, ‘평화올림픽’, ‘경제올림픽’, 그리고 ‘아이씨티(ICT)올림픽’이다. 국내 ICT산업 및 관련 융·복합 산업, 관광산업 등의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초고화질방송(UHD),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중계를 비롯하여, 신기술을 통한 지원사격에 너도나도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5지(G)와 드론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개막식에 이어 세계 최초의 로봇 스키대회, 초고화질 방송기술 활용 등 평창동계올림픽이 4차 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ICT 올림픽’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올림픽과 떼어놓을 수 없는 ICT올림픽에 관련된 용어들을 알아본다.

■파이브지(5G) / 5세대 이동통신 (Five Generation Network)

1기가바이트(GB)를 10초 안에 내려 받고 초 고선명 영화를 1초 만에 전달할 수 있다. 인공지능, 홀로그램 영상,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게 하는 기술이다. 응답속도가 인간의 반응 속도 한계치인 0.1초보다 빠른 1000분의 1초로 그 시간이 단축된다. 2035년에는 파이브지(5G)로 인한 전 세계 경제적 효과가 12.3조 달러, 일자리는 2200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씨티(ICT) / 최첨단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기기의 하드웨어 및 이들 기기의 운영 및 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보존, 전달,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1997년 영국의 데니스 스티븐슨의 보고서와 2000년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개정된 커리큘럼에서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유에이치디(UHD) / 초고화질방송 (Ultra-High Definition)

해상도가 높아서 먼 배경의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촬영된다. '4케이(4K) 해상도' 혹은 '유디(UD)해상도'로 부르기도 하며, 3840x2160 화소의 해상도로 촬영되어 일반 화면도 입체영상처럼 느껴질 정도로 선명하다. 다만, 이 방송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모니터, 텔레비전이 적어 활용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다.

■아이오티(IoT) /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
열쇠를 가지고 접근하면 자동차 문의 잠금 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되고 열쇠를 꽂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키’, 전기ㆍ가스 또는 상하수도를 포함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그리드’ 등이 활용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능으로 집안의 사물들과 인터넷,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기, 가스, 온도 등을 원격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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