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새마을부녀회는 11개 읍ㆍ면 새마을부녀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정삼남 9대 회장을 선출했다.(사진)정삼남 부녀회장은 “큰 역할을 맡은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힘을 모으는데 노력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녀회장은 금과면새마을부녀회장 6년, 순창군새마을부녀회 총무 3년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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