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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원 지역구 획정(안) ‘논란’
선거구 2곳으로 줄여 각 3명 선출, 비례 1명 / ‘순창읍ㆍ인계ㆍ적성ㆍ동계ㆍ유등’에서 3명 / ‘풍산ㆍ금과ㆍ팔덕ㆍ복흥ㆍ쌍치ㆍ구림’ 3명
2018년 03월 08일 (목)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달라진 시ㆍ군의원 선거구 획정 시안에 기초(군)의원 출마예정자들이 당혹해하고 있다. <순창군의회 정례회 모습>
순창군의원 정원을 8명에서 7명으로 1명 줄이고, 선거구 3곳(가ㆍ나ㆍ다 선거구)을 2곳(가ㆍ나 선거구)으로 줄이는 선거구 획정안이 알려지며, 기초(군)의원 출마예정자들이 당혹감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라북도 시ㆍ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한 ‘시ㆍ군의원 선거구 획정 시안’에 따르면 순창군 기초의원 선거구는 2곳으로, 의원 수는 1명 줄어든다.
전라북도 시ㆍ군의원 선거구 획정 시안을 보면 도내 시ㆍ군의회 의원정수는 197명(비례대표 24명 포함)으로 예전과 같지만, 인구수와 읍ㆍ면ㆍ동 수에 따라 책정한 의원 수는 전주시만 4명이 늘어나고, 군산ㆍ김제시, 순창ㆍ부안군에서 각각 1명이 줄어들고, 순창ㆍ부안군은 선거구도 1곳씩 줄인다.
순창군은 그동안 가 선거구(순창읍ㆍ유등면)에서 2명, 나 선거구(인계ㆍ동계ㆍ적성면) 2명, 다 선거구(풍산ㆍ금과ㆍ팔덕ㆍ복흥ㆍ쌍치ㆍ구림면) 3명을 뽑았다. 조정안에 따르면 기존 가 선거구와 나 선거구를 한 선거구로 묶어 3명을 선출하고, 다 선거구는 나 선거구로 조정해 3명을 선출한다.
획정안이 발표되자 선거를 준비해온 현직 ㄱ의원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황당하다”며 “기존 지역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했는데… 해당 지역구 의원 등과 조만간 공동 대응이라든지 방안을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ㄴ의원은 “지역이 갑자기 늘어나고, 경선 문제도 그렇고 허탈하다”고 털어놨다. ㄷ의원은 “조금 전에 들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받아들여야지 방법이 있겠냐”며 “경선이 힘들어졌지만 무소속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경선에서 패배하면 깨끗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ㄹ의원도 “앉아서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 황당하다. 탁상에서 무 자르듯 이렇게 갑자기 정하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비난했다. 출마의사를 밝힌 ㅁ씨는 “인구비례로 나눈 것이라면 잘못 나눈 것”이라며 내 생각에는 순창읍ㆍ풍산ㆍ금과ㆍ팔덕에서 3명, 쌍치ㆍ복흥ㆍ구림에서 2명, 인계ㆍ적성ㆍ동계ㆍ유등에서 2명을 뽑으면 의원 정수는 줄지 않고, 인구비례도 똑같아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거구획정위는 원내ㆍ원외 정당 및 시ㆍ군의회, 시장ㆍ군수 등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도지사는 이를 반영한 ‘전라북도 시ㆍ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고 도의회는 이번 달 열릴 예정인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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