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계속 쳐다보게 된다. 거기다 구름모양도 신기해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중학교 때 선생님은 하루에 세 번 하늘을 보면 눈이 예뻐진다고 말하셨다. 그래서 그때는 매일 하늘을 자주 보려 노력했었는데… 바쁘더라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종종 하늘을 바라봐야겠다. 날씨도 내 마음도 맑음.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보연 기자 goodfruit@nate.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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