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맞고 ‘노란 산수유꽃’ 피었다
상태바
봄 비 맞고 ‘노란 산수유꽃’ 피었다
  • 서보연 기자
  • 승인 2018.03.22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비가 내린 후 순창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노란 산수유꽃이 교육지원청 앞에 피었다. 지난 19일 찍은 사진인데 하루만에 갑자기 겨울로 돌아간 듯 눈이 내렸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데 날씨도 종잡을 수가 없는 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
  •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리코’, 회장기 단식 우승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