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가족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순창읍 귀래정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내 고장 문화 지킴이 사업으로 실시된 이날 활동에는 단원 15명이 참여해 전라북도지정 문화재자료 제68호인 귀래정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지역문화재를 관리하며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사)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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