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적정생산 추진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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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적정생산 추진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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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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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논 타작물 재배지원을 통한 쌀 적정생산에 온 힘을 기울이면서 지역내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사진)
군은 지난달 27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창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농협중앙회 순창군 농정지원단,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쌀 적정생산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변경 지침과 중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 했으며 쌀 수급안정과 곡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 하기로 뜻을 모았다.
순창군의 올해 논 타작물 목표면적은 362헥타르(㏊)로 12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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