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칠 전북지방 우정청장이, 지난 12일 순창우체국(국장 조장회)을 취임이후 첫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김 청장은 ‘소통경영, 혁신경영, 융합경영, 상생경영’을 제시하며 “고객감동, 직원행복, 아침에 출근하고 싶은 전북우체국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조장회 순창우체국장은 “기존의 업무보고 청취 등의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었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순창우체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세월호 참사 10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나 제1회 쌍치면 추령천 벚꽃축제 군 22억여원 들여 교성리에 버스 차고지 조성 순창군 사전투표율 48.30% 도내 1위 ‘순창 창의예술미래공간’ 교육부 공모 선정
주요기사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175억원 추진 좌충우돌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촬영기 [세월호10주기]“자식 먼저 보낸 아픔… 정부 용서할 수 없어” 군립도서관 “꽃 피는 봄, 책에 꽂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이슈포토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리코’, 회장기 단식 우승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