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순창군지부(지부장 한재현) 직원들은 지난 23일, 구림면 속리마을 유은수 씨 농가에서 농촌 일손을 도왔다.(사진)이날 농협은행 직원들은 노지 감자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재현 지부장은 “어려운 농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일손 돕기 등 농촌교류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은행 순창군지부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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