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9778만여원, 강인형 9173만여원, 홍승채 0원
최영일 4449만여원, 오은미 4024만여원, 강대희 4321만여원
신정이 2896만, 이기자 2976만, 김문소 2558만, 손충호 3745만 여원
전계수 1623만, 정성균 1516만, 양현문 2441만, 장화영 2649만 여원
손종석 2972만, 신용균 2347만, 조정희 2583만, 마화룡 2781만 여원
조순주 2760만, 양인섭 3458만 여원, 강윤경 후보는 0원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9317명 가운데 사퇴ㆍ사망ㆍ등록무효 된 51명을 제외한 9266명에서 6619명이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발표했다.
선거 득표율 15% 이상이면 선거비용 지출 상한액 100%, 10%이상~15%미만은 50%를 보전 받을 수 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1명이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을 제한하고 있다. 순창군 선거비용제한액은 순창군수 1억1100만원, 도의원 4500만원, 군의원 가ㆍ다 선거구 3800만원, 나선거구는 3700만원이다.
군수 선거 황숙주 후보는 9778만3065원을 사용해 부담금액 청구액이 32만4000원이다. 홍승채 후보는 보전청구액과 부담금액청구액이 0원이고 강인형 후보는 보전청구액이 9173만1040원으로 부담금액 청구액이 21만6000원이다.
도의원 선거 최영일 후보는 보전청구액이 4449만5825원, 오은미 후보는 4024만4100원, 강대희 후보는 4321만6693원이다. 모두 부담금액 청구액은 0원이다.
군의원 선거 가선거구 신정이 후보는 2896만3923원, 이기자 후보는 2976만5200원, 김문소 후보는 2558만9000원, 손충호 후보는 3745만3930원으로 부담금액 청구액은 0원이다.
나선거구 전계수 후보는 1623만 6500원, 정성균 후보는 1516만 7500원, 양현문 후보는 2441만 2880원, 장화영 후보는 2649만 5885원으로 모두 부담금액 청구액은 0원이다.
다선거구 손종석 후보는 2972만 1000원, 신용균 후보는 2347만 5000원, 조정희 후보는 2583만 4972원, 마화룡 후보는 2781만 4800원, 조순주 후보는 2760만 9360원, 양인섭 후보는 3458만 6260원으로 모두 부담금액 청구액이 0원이다. 강윤경 후보는 보전청구액 0원, 부담금액 청구액 33만원이다.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 후보 19명의 보전청구 총액은 6억 9059만 6933원이고 부담금액 청구총액은 87만원이다.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6일까지 기탁금을 반환할 예정이고 13일까지 정치자금 회계보고, 다음달 10일까지 선거비용 보전을 할 예정이다.
<선거비용보전제도> : 국가가 선거 뒤에 일정 비율 이상을 득표한 후보에게 홍보물 제작비, 방송광고ㆍ연설비 등 선거운동에 들어간 비용을 갚아 주는 제도. 대통령ㆍ국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ㆍ교육감 선거 등을 치르고 난 후 후보자가 법정선거비용 범위 내에서 사용한 비용 중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당선 무효가 되거나 당선되지 않아도 후보자 자신이나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가족ㆍ배우자 등이 후보자 매수ㆍ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확정되면 보전비용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네이버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