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말어휘 1회
상태바
십자말어휘 1회
  • 열린순창
  • 승인 2018.07.12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로 풀이
2. 명사. 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 “여러 말 할 것 없이 내 ○○○○으로 묻겠다.”
4. 명사.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그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하여 대기업의 사장이 되었다.”
6. 명사.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마음을 당당히 가짐. “그는 정치적인 역량을 ○○하는 사람이다.”<유주현, 대한 제국>
7. 명사.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듦. “소비자를 ○○하다.”
8. 명사. 서로 어울려 갈등이 없이 화목하게 됨. “사람들은 자연과 ○○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다.”
9. 명사.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수사법. 예로는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가 있다.
11. 명사. 흥분이나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짐. “그녀는 황급히 오느라고 얼굴이 빨갛게 ○○되어 있었다.”
13. 명사.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14. 명사. ①여러 가지의 잘잘못. “○○○○를 가리다.” ②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 세로 풀이
1. 명사. 우리나라의 대학가에서 내붙이거나 걸어 두는 큰 글씨로 쓴 글. 중국 인민이 자기의 견해를 주장하기 위하여 붙이는 대형의 게시문에서 유래한다. “○○○가 나붙다.”
2. 명사. 물건 한 단위(單位)의 가격. “○○가 싸다.”
3. 명사. 법률 제정을 담당하는 국가 기관. 원칙적으로 국회(國會)를 이르는 말이다.
5. 명사. 이성에게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일. 또는 그 말이나 행동.
6. 명사.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
7. 명사.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한 태도.”
10. 부사.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그러니까 빨리 가 보는 게 좋을 거라고 ○○○ 권했다.”<윤흥길, 장마>
12. 명사. ①어떤 뜻 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세운 비. ②오래도록 기념하면서 후대에 전할 만한 사실이나 인물, 또는 그 업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 사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
  •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리코’, 회장기 단식 우승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