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화분재반회원들은 분재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식물을 키우면서 얻는 치유 기능이 더해지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들이 만들고 있는 국화분재 작품들은 오는 10월 순창군 장류축제 때 전시회를 개최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으로 참여자들의 열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국화 분재동호회(회장 신우헌)는 현재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 2회 동호회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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