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으로 시집온 새내기 결혼이주여성들이 지난 11일 강천산에서 활개를 쳤다.(사진) 아직 주부 새내기, 한국어 초급반 새내기들이 한국어 열심히 배우다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강천산을 찾았다. 넓고 아름답고 상쾌한 ‘강천산’ 교실에서 한국어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학생들의 얼굴마다 웃음이 가득하고 활기가 넘친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슬기 기자 seuigi3204@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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