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 가는 길 푸른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로 보랏빛 맥문동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짙은 녹색 사이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맥문동. 맥문동 꽃말은 기쁨의 연속이다. 올 가을은 기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슬기 기자 seuigi3204@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좌충우돌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촬영기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노자산’ 사례 연구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당선 [세월호10주기]“자식 먼저 보낸 아픔… 정부 용서할 수 없어”
주요기사 순창군 2024년 재정자주도 57.59% 제62회 순창군민의 날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라오스 근로자 30명 농번기 일손 도와 순창, 숨겨진 이야기(13)순창 고대사 쟁점 제11회 유등면민의 날
이슈포토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