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순창>제408호(2018.9.6.일치) 9쪽, “보건의료원,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 기사에서 제목과 첫 문단의 ‘보건의료원’을 ‘주민복지실’로 바로잡습니다. 독자여러분과 주민복지실, 보건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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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순창>제408호(2018.9.6.일치) 9쪽, “보건의료원,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 기사에서 제목과 첫 문단의 ‘보건의료원’을 ‘주민복지실’로 바로잡습니다. 독자여러분과 주민복지실, 보건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